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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를 보면,, 각종 냉각수 테스트를 통해
블럭에서 생기는 오염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전 저 결과들을 보고,, 브랜드 냉각수도 종류별로 알아봐서 구매해야 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했던 쿨랜스 냉각수는 위 조건들처럼 똑같이 최대 3개월이 사용되었고, 더 더 높은 온도 조건들에서 장시간 사용되어 졌는데도,,
전혀 문제가 안생긴 것 같고,, 위 기사처럼 CPU 블럭과 GPU 블럭을 때되면 정기적으로 청소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쿨랜스 냉각수 만세~
CPU 블럭의 바작 부분으로써, 가운데에 이물질은,
일단 쿨랜스 CPU 블럭 구조상 저 위치가 대단히 좁고 높이가 대단히 낮은 구조를 채택하여,, 바닥의 핀 배열을 따라 물살이 빠르게 양쪽을 다 흝어 지나가도록 하는 구조라서,.. 그 통로가 좁고 낮은 구조로 인해,, 거기서 먼지가 뭉쳤지게 된 것 같습니다(이물질을 만져보니 먼지가 뭉쳐진것처럼 보여서). 즉, 냉각수의 부패나 오염으로 인한 문제는 거의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외 녹색의 색깔 기운들은 냉각수의 잔물들 때문..
GPU 블럭의 바닥면인데... 넘 깨끗해요..
쿨랜스의 제품들은 성능, 부식등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서 개발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경우 전용액 교체없이 수명 알아보려고 사용인데요
몇년인지 계산이 잘 안되는 정도 세월속에 전용액 과
제품들 아직도 쌩쌩하더군요 ...그간 세월 사용에
전용액 많이 줄어들어 전용액교체시기 조율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