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그런가요... 도움될만한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정말 자료찾기가
힘들더군요... 외국 사이트는 더더욱 그렇구요.. 일단 5일째까지 풀로
달리고 있으나 아직까진 문제가 없습니다만...걱정이 되긴 합니다...
일부사이트에선 너무 따라하기 힘든 부분도 많더군요...
xtreme systems 사이트를 뒤져보곤 있으나... 제가 할수 있는 정도의
적당한 자료는 부족하더군요.. 일부자료는 보드에서 떡칠을 하고 있으나 몇몇 분들은 그렇게 할필요 까지는.. 없다는 ..... 해서 검토하여 해본거긴 합니다만 임시방편으로 많이 부족하죠... 보드를 버릴정도로 하긴 그렇구요... 계속 저도 새로운 사이트를 볼려고합니다...xtreme systems 나와 있는것 말구요.... 제 목적은 최대한 간단하게 cpu를 바꾸거나 교체시 파손이 최소화 하기위해서.. 이렇게까진 어렵겠죠..
그리고 시피유 소켓주위와 핀들까지 구리스를 가득 매운분들도 계십니다만 저도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 당분간은 그렇게 까지는 필요없을것 같아서.. 그래서 간단히 했습니다... 물론 그림에서는 보드에 라인 한줄이지만 실제는 이중으로 한줄 더 붙였구요...구리스는 소켓쪽에 살짝만 발라서..ㅋㅋ.. 현재 실링용 컴파운드는 알아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참고되게 자료좀...
---------- Original Message ----------
실링 원초적으로 잘못되있더군여
실링표면은 그럴듯 하나 원초적 실링미비 로
차후 문제 팍팍 일어날 가능성 충분으로
실링은 그리하는것이 아닙니다.
표면실링은 근접실링이되엇다고 볼수잇습니다만 ...
외국오버,사이트등 극한오버의 실링사항 참조하시어 시퓨소캣등 포함하여 모두다 싸그리 하시길..
실링사항 보니 미비부분이 많터군여
캡쳐및 거론아니해서인지는 모르나 ....
---------- Original Message ----------
쿨랜스 전용액으로 극 저온을 달려볼려고..... 쿨랜스 자켓자체로 쿨링하다가 결국 포기 다른것으로 해보았네요..^^ 아쉽네요.... 기술지원팀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자료가 없다보니.. 제 생각대로만 해보았네요... 기타 다른분들좀 도움될만한 사항있으면 알려주세요..
** 그리고 기화기나 액체질소를 통한 극한의 저온은 아니기에... 실링은 약 합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page=1&sn1=&divpage=2&category=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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