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자켓에 용엑이 세고 있는 사실을 사용중에는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1개월 후에는 이상하게 글픽이 블루 스크린이 자주 뜨고 화면이 깜빡이는

증상이 있었습니다.....(그레픽 카드가 8800gs가 2웨이 sli 를 구성한 상태 였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해서 케이스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결과는 글픽이 이상하게 구석구석 또는 글픽 메모리에 용엑이 굳은 흔적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픽 기판이 부풀어 오른 흔적도 있었습니다.... 결과는 글픽 한개는 문제가 있었고

또다른 한개는 다행히도 젖어 있긴 해도 멀정했습니다....... 글픽을 사용할때마다 SLI를 켜놓고

필요 없다 싶으면 SLI를 꺼놓기도 했습니다...... 결국은 글픽 한개는 누군가에게 줬습니다.

그리고 한번 내부의 오링이 잘못 됬겠다 싶어서 분해를 하려고 했지만...

젼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켓의 ｜자로 된부분을 나사를 푸는 방향으로 돌리려고 해도 오히려

돌리려는 도구만 망가졌습니다... 전혀 않돌아가서 그냥 포기하고 A/S를 보낼려고 생각해도 이게 정말

A/S될까 생각 했습니다. 자켓에 ｜된 부분에 풀려고 한 약간의 흠집이 생겼습니다.

결국은 택베로 보낼까 말까 해서 그냥 방치를 했습니다... 몇개월 됬는지는 모르겠내요....

자켓보관함에 열어보니 이 자켓이 떡하니 있어서 생각나서 이런 문의 글을 올립니다.

A/S가능한가요?